네 번째 블로그를 시작하며

블로그를 시작하는 것은 벌써 네 번째다.

초등학생 때는 포켓몬 관련한 글을 쓰는 블로그를 운영했었다. 지금 읽어보면 부끄럽지만 나름 정성을 들였던 기억이 있다.

이후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직접 블로그를 개발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고, 수 차례 만들고 없애기를 반복했었다. 결국 제대로 유지하지 못했다. 애초에 블로그 보다는 '개발'에 주안점이 있었으니 성공으로 간주해도 될 수도 있겠다.

이번에는 홈서버를 다루던 중 writefreely라는 도구를 발견하였는데, 미니멀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곧바로 설치해 보았다. 가급적 글쓰기에 집중하는 블로그를 운영해보고 싶다.